소비자 권익 증진과 글로벌 경영 공로 인정 피부 생태학 기반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그룹 나오스의 브랜드 바이오더마는 2018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 주한대사문화친선협회, 정태옥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 주권을 보호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바이오더마는 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글로벌 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2년 연속 최고 브랜드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피부 생태학에 기반한 바이오더마는 생물학과 피부학을 접목해 다양한 피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체계적인 연구와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수 많은 독자 테크놀로지 특허를 출원하며 전문성과 우수한 제품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바이오더마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클렌징워터 센시비오H2O를 통해 국내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피부 장벽 케어 고보습 밤인 아토덤 PP밤과 데일리 휴식크림 시카비오 포마드, 수분 미백 부스터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 등
바이오더마가 영유아를 타겟으로 시카비오 포마드 라인을 새롭게 론칭했다. 신생아 및 영유아들의 피부는 표피층이 얇고 성인에 비해 수분 함량과 피지 분비량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외부 기후 변화나 자극에도 쉽게 지치고 손상된다. 때문에 손상 받은 아기 피부를 빠르고 편안하게 다독이는 영유아 전용 진정·보습제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이 영유아들의 저자극 전문 스킨케어가 발달한 프랑스는 아기들의 가벼운 상처나 땀으로 인한 붉어짐,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저자극 수딩 크림을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연고에 주로 사용되는 병풀 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돼 뛰어난 진정, 회복 효과를 갖추면서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 국내에서도 이러한 추세가 반영돼 최근 육아맘 커뮤니티와 SNS 사이에서 저자극 수딩 크림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저자극 수딩 크림으로 손꼽히는 제품이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40ml)다. 시카비오 포마드는 피부 회복에 뛰어난 병풀 추출물과 함께 피부를 다독이는 안탈지신(ANTALGICINE™) 바이오더마 독자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아기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바이오더마(대표 쟝이브데모트·www.bioderma.co.kr) 시카비오 포마드가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더모 손상회복 크림 대표제품 베스트 3에 선정됐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앞다퉈 출시한 일명 ‘회복 크림’은 피부에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컨셉으로 화장대의 ‘잇 아이템(It Item)’으로 떠올랐다. ‘회복 크림’이 인기를 얻은 이유로는, 주요 판매처인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와 같은 드럭 스토어의 폭발적인 양적 성장과 더불어 자극적인 외부 환경 ·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지는 피부를 염려하는 타겟 소비자의 니즈가 일치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소비자의 발길을 매장으로 이끈 대표 회복 크림 중에서도 ‘베스트 손상 케어’ 제품으로 자리잡은 제품은 바로 프랑스 대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포마드(40ml)다. 시카비오 포마드는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잠재우는 일명 ‘#데일리 휴식크림’으로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입소문과 SNS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 대비 약 3배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시카비오 포마드는 ‘#데일리 휴식크림’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손상 피부의 불편함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안탈지신(ANT